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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어린이 바다보호 그림 그리기 챌린지

by 노랑킹콩 2020. 12. 21.

어서오세요 노랑킹콩네 입니다. ^^

어린이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바다친구는 누구인가요 ? 뒤뚱뒤뚱 귀여운 펭귄, 카리스마있는 상어, 거대한 몸집의 고래, 장거리 수영선수 바다거북까지!
바다에는 우리가 사랑하는 바다친구들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랑하는 바다친구와 바다가 해양오염과 기후위기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사람들은 마구 물고기를 잡아들이고, 쓰레기를 버리고, 자원을 얻기 위해 바다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망가져가는 바다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함부로 사람들이 파괴할 수 없도록 “해양보호구역”을 만들어 지켜야 합니다. 

그린피스는 바다 보호를 위해 전 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해양보호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30년까지 전세계 바다의 30%가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야 우리의 바다를 지킬 수 있습니다.
바다를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의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챌린지에 참여해 보세요!

노랑킹콩네도 아기킹콩들과 참여해 봐야겠어요 ^^

참여 대상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5~13세의 어린이라면 누구나 (2008년생-2016년생)

챌린지 응모 기간 : 2020년 12월 10일 13:00 - 1월 10일 18:00
*단체 운영 일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작품 주제 (아래 2개 주제 중 택 1)
- 내가 보호하고 싶은 아름다운 바다의 모습 

- '2030년까지 전 세계 바다의 30%를 보호하자'라는 메시지를 자유롭게 표현

작품 형식 
- 자유 형식 (*모든 종류의 도화지 사용 가능)

- 모든 회화 도구 사용이 가능하며 미술 재료 제한 없음 (*단, 컴퓨터 그래픽은 접수 불가합니다 / 일회용보다는 재사용, 재활용 가능한 재료를 사용해 주세요!)

수상자 발표

2021년 1월 20일(수) - 그린피스 공식 SNS 채널 및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수상자 개별 연락)

*단체 운영일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챌린지 참여 방법완성된 작품의 사진을 촬영 또는 스캔 (JPG, PNG, JPEG, PDF 파일, 용량 5MB이하)링크를 통해 사진 파일을 업로드 (1인당 1개의 이미지 파일만 접수 받습니다.)개인 정보(이름, 전화번호, 이메일주소)를 입력(수상자 개별 연락을 위해 정확한 정보를 기입해 주세요)제출하기 클릭 

* 작품 이미지 형식: JPG, PNG, JPEG, PDF 파일, 용량 5MB이하

*우편접수 및 방문접수는 불가합니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미술학원 등 여러 참가자가 단체로 챌린지에 참여할 수도 있어요! 15인 이상이 챌린지에 참여하는 경우는 단체 부문으로 개별 심사합니다. 단체 부문에 응모하실 분들은 대표자(교사 등)가 작품 사진 파일을 모아 메일로 단체 이름과 참여자 이름을 함께 기재해 별도로 응모해 주세요. (vkr@greenpeace.org)

시상 내용 

참가자 유의사항

*응모작품은 본인의 순수한 창작 작품이어야 합니다.

*수상한 작품에 추후 저작권 침해 등 문제 발생시 수상이 철회될 수 있습니다.

*모방, 폭력성, 선정성 등을 포함한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됩니다.

*제출하신 그림의 저작권, 지적재산권에 관한 포괄적인 사용 권한·권리를 그린피스에 위임하여 비영리 목적으로 필요한 범위 내에서 작품의 일부를 수정·활용(가공, 배포 등)할 수 있음에 동의해야 합니다. 참가자는 동의를 거부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챌린지 참여가 제한됩니다.

*위 참가자 유의 사항 미준수 시, 대회 참가 취소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의사항
그린피스 시민참여 캠페인팀 vkr@greenpeace.org

* 보내신 문의 메일에 대한 응대는 영업일 기준 1~2일 정도 소요됩니다.

참가하기

2020 어린이 바다보호 그림 그리기 챌린지

그린피스는 바다 보호를 위해 전 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해양보호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30년까지 전세계 바다의 30%가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야 우리의 바다를 지킬 수 있습니다. 바

www.greenpeace.org


그린피스
https://www.greenpeace.org/korea/

Greenpeace Korea | 그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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