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깔끔하고 이쁘네요1 용인 동백동 맛집. 돈까스 식당 도꼬 돈부리 노랑님들 안녕하세욥!! 즐거운 주말 잘 보내셨나욥!! 요즘 노랑 엄마킹콩은 "요리 하는게 너무 즐거워요"~ 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주부님들이 제일 부럽답니다. 몇일전 이정현씨의 신혼생활 기사를 보고 맞아.. 음식을 저렇게 정갈하게 담아야지.. 깊은 상념에 빠지기도.... 그러다보니 더더더 음식이 하기싫어지는...읭??? 돌고도는~~~ 암튼. 금손들 부럽씀돠~ 만들기 잘하는 금손, 머리 잘 만지는 금손 등등 모든 금손들 다 부럽지만 자식을 키우고 집안일을 하는 엄마의 입장이 되어보니 음식 잘하시는 금손이 최고로 부럽씀돠! 그런 분들은 뚝딱 도깨비방망이 하나씩 장착하신 것 마냥 뚝딱뚝딱.. 오~~~ 다음생에 제 부인으로 좀.... 이런저런 수다그만 ㅎㅎㅎㅎ 여차저차해서 밥하기 싫어 나갔다가 우연히 동백까지가서.. 2019. 12. 16. 이전 1 다음